진짜 주차도 주차도 너무 스트레스 받던 불국사 겹벚꽃 시즌 주차장요금은 한번 세우는데 소형 천원 대형 2000원 주차자리 빙빙돌다가 못세웠는데 요금내라해서 좀 화났지만... 주차못하고 돌다가만 나왔다고하니 안받으셨음.! 결국 아래 상가쪽으로 내려가니 2블럭 아래 농협 ATM 기계쪽도 거리에도 좀 세울때가 있었음 밥먹지않으니 음식점앞엔 좀 그렇고..비와서 다 떨어졌을줄 알았는데 예쁨 그리고 사람많음 돗자리나 캠핑의자 추천 앉을때가 없어서 ㅎㅎㅎㅎ 반대쪽에 꽃없는 곳에 앉아서 쉬는것도 좋음!이번주가 거의 끝일듯한 불국사 겹벚꽃 주차문제만 좋으면 더 좋을듯 하지만 겹벚꽃때 말고는... 이렇게 붐빌일이 없는듯전 아침일찍 불국사 다녀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