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리어 유기견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어찌나 얌전하던지 지내면 지낼 수록 별난 성격에 열도 받지만 보테 성격 음... 좋아요 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처음 이렇게 데리고 왔을 때 얌전하고 사람 손에 안겨 있던 보스턴테리어 오월이입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 코카스파니엘 팔순이 서로 질투하면서 그래도 한달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며칠 지나니까 슬슬 드러나는 보스턴테리어 성격 다리도 자유롭게 뻗어 줍니다 자고 일어나면 꼭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까 사진 찍을때 누워 있거나 먹을 걸로 꼬실때만 얌전 합니다 보테 성격 너는 잘 때가 제일 예뻐 잉.....? ㅡ.ㅜ 거기서는 자는거아니야 ㅠㅠ쉬하는곳이야 저 옆에 있으면 얌전한데 화장실이라도 가게 되면 금새 사고를 칩니다 샤워하고 나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