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미와 함께 울산 옥동 맛집 찾다가 결국 아무데나 차세우고 돌아다니다가 담쟁이보쌈집이라고 가보았습니다 가격은 점심메뉴 8천원이였구요! 카메라는 들고 갔지만 사람이 많기도 하고 마미는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기에 안찍다가 , 저거 자리치운 상추쌈을 저기에 모으지? 찍어야안되나? 하는바람에 카메라 한번 꺼내들어봤어욤 ;; 다보이는 코너 저기에 다먹은상 치우며 쌈채소 종류을 따로따로 모아두시는거를 보았습니다 ;; 그렇지만 버릴수 있기에 일단 저희 테이블이 어찌나오는지 지켜보았습니다 먼저 울산 옥동 맛집 담쟁이보쌈 반찬나왔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바구니에 나온것은 바로 옆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주시더라구요 !! 음 일단 손님도 많고 카메라를 의식하셨나? 하며 냉장고에 새거 꺼내주셨지만 그래도 찜찜한것..